Media
미디어 속 나라스페이스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나라스페이스 큐브위성 미국 간다…2026년 NASA 유인 달 탐사선 탑재
나라스페이스는 큐브위성 ‘K-RadCube’를 개발해 NASA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송했다. 2026년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달 탐사 협력 임무에 참여하며, 방사선 관측을 수행할 예정이다. 1년 만에 개발 완료해 NASA 유인 임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지자체가 기후위성 운용하는 시대”…나라스페이스, 경기도와 손잡다
나라스페이스는 경기도 기후위성을 설계·제작·발사·운용까지 총괄하는 국내 유일 초소형 위성 전주기 기업이다. 산불·홍수 대응, 온실가스 감시, 메탄 정밀 관측을 통해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기후정책의 선도 모델 구축에 기여한다.

나라스페이스, 세계경제포럼 '100대 기술 선도 기업’에 선정
나라스페이스가 세계경제포럼 ‘2025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에 선정됐다. 전 세계 28개국 100개 기업 중 유일한 국내 위성 데이터 기업으로, 초소형 위성과 AI 분석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나라스페이스, 경기도 기후 감시 위성 제작한다
나라스페이스가 경기도 기후위성 ‘경기샛’ 제작·운용 파트너로 선정됐다. 총 3기의 위성을 통해 메탄 감시·재난 대응·대기질 관리 등 기후정책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초소형 위성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나라스페이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나라스페이스가 중기부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됐다. 초소형 위성 전주기 역량과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최대 11억 원의 지원을 받아 위성 플랫폼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에 나서며 우주감시·안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나라스페이스, 美 달 탐사계획 '아르테미스2호' 탑재위성 개발 참여
나라스페이스가 NASA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참여해 한국 최초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 개발을 맡는다. 고궤도 방사선 관측 임무를 수행하며, NASA의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충족해 국내 우주 스타트업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위성으로 본 산불 지역
경남 산청과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여의도 166배 면적의 산림이 소실되고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나라스페이스는 위성 기술을 통해 산불 확산 상황을 관측·분석하며 재난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초소형 인공위성' 나라스페이스, 기술평가 통과…"하반기 상장"
나라스페이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초소형 위성 전주기 솔루션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며 위성 영상 분석·재난 대응·기후 솔루션 분야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나라스페이스, 폴란드산 메탄 관측용 망원경 도입 계약 체결
나라스페이스가 폴란드 스캔웨이와 11억 규모 메탄 탐지 망원경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나르샤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12기 군집위성으로 온실가스 배출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기후테크 선도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지역 우주산업 성장하려면 ‘부산샛’ 후속 사업 계속 나와야" [인터뷰]
나라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상업용 초소형 위성 ‘옵저버 1A호’와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을 개발한 부산 유일의 위성 전문기업으로, 박재필 대표는 부산 우주산업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한 지역 맞춤형 후속사업과 민간 주도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이어 21만개 불탄 '대전 한타 화재'..."주민 질병 가능성 높아"
충남대 한창우 교수팀은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후 인근 주민 건강 영향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와 나라스페이스 위성 자료를 활용해 대기오염 증가와 호흡기·신경계·피부 질환 발생률 상승을 확인, 재난 시 체계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린이 우주인의 기록]④ 초소형 인공위성 설계·제작하는 '나라스페이스' 방문
나라스페이스 서울R&D센터에서 열린 어린이 우주 기자단 랩투어에 1600여 명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초소형 위성 옵저버 1A와 위성 데이터 플랫폼 어스페이퍼를 직접 체험하며 기후변화 관측과 우주산업의 미래를 학습했다.

KT-KT SAT-나라스페이스, 위성 데이터 공동사업 개발 맞손
KT가 KT SAT, 나라스페이스와 손잡고 위성데이터 기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나라스페이스는 옵저버 위성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3사는 재난·기후·도시 관제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 산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에서 무슨”…무모한 창업 뛰어든 20대, 10년도 안돼 우주에 위성 쐈다
박재필 대표는 20대 중반 나라스페이스를 창업, 국내 최초 상업용 초소형 관측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위성 데이터 분석·플랫폼까지 확장하며 기후·농업·금융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5년 내 100기 위성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라스페이스, 삼성전자와 우주서 메모리 반도체 평가한다 "
나라스페이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내년 누리호 4차 발사에서 우주 메모리 반도체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자체 장비로 우주 환경 속 반도체 신뢰성을 평가하며 ‘스페이스 헤리티지’ 확보에 나선다. 이는 국내 우주·반도체 산업 협력의 상징적 첫 사례다.

나라스페이스, 2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올해 말 IPO 목표
나라스페이스는 2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로 누적 335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 최초 상업용 초소형 위성 ‘옵저버 1A’ 발사와 위성 데이터 플랫폼 ‘어스페이퍼’ 운영, 부산샛 개발 참여로 지역 기반 우주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이다.

나라스페이스, ‘우주 기업 유일’ IPEF 100대 기후 스타트업 선정
나라스페이스는 IPEF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선정된 국내 10개사 중 하나로, 초소형 위성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메탄 배출원 추적이 가능한 나르샤 위성을 개발 중이다.

초소형 위성으로 新시장 뚫은 나라스페이스 "5년내 100개 발사"
나라스페이스는 아시아 최초로 NASA 저궤도 비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옵저버 1A 성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내년 옵저버 1B 발사를 준비 중이며, AI 기반 해상도 분석과 경량화 기술로 재난·환경 감시부터 금융·스마트시티까지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